충북도교육위원회가 현재 진행중인 의정비 심의에 촉각. 충북도교육청은 집행부 추천 5명, 교육위원회 추천 5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개최. 의정비심의위가 본격 가동되면서 직접적인 당사자인 교육위원회가 인상폭이 어떻게 결정될지 추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내심 파격적인 인상을 고대하고 있는 눈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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