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은 1353억원 규모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56.4%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목적은 이차전지, 전자재료 소재 공장 신설이로 투자기간은 2024년 9월30일까지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투자지역은 진천군 초평면 은암산업단지이며,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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