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통부분, 예방부분, 대비부분, 대응부분, 복구부분 등의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8000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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