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김성수)는 직지 바로 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직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려 우리나라 문화의 위상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기간은 6월7일까지다. /연지민기자 annay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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