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임 이사장에 김명자(78·사진) 전 환경부 장관·국민통합위원회 고문이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받고 숙명여대 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서울대 CEO초빙교수, KAIST 초빙특훈교수(2008-2016년)로 36년간 강단에 섰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5월 9일부터 3년간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AIST 신임 이사장에 김명자(78·사진) 전 환경부 장관·국민통합위원회 고문이 선임됐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받고 숙명여대 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서울대 CEO초빙교수, KAIST 초빙특훈교수(2008-2016년)로 36년간 강단에 섰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5월 9일부터 3년간이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