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이 문산면 금복3리 마을에 5년간 15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 지난 30일 군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 문산면 금복3리가 최종 선정됐다. /보령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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