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임은 29일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연구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을 비롯해 도의원, 교수,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건강도시 시민단체 구성 및 활동내용 연구 △평생학습을 통한 건강도시 전문성 향상 방안 모색 △내포시민 건강도시 참여방안 연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내포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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