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선정에 따라 충주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와 지역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더 가까이, 충주'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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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선정에 따라 충주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와 지역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더 가까이, 충주'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