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현장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해 미래농업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달부터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50농가를 선정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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