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2023년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글로벌IP스타기업)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충북도와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IP기반 해외진출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진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식재산권 맞춤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에 신청한 수출(예정) 중소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에 이어 지난 22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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