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짓고는 못 사는 법!
죄 짓고는 못 사는 법!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9.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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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사고 후 인근 마을로 도주해 음독자살 시도.

지난 14일 새벽 1시 40분쯤 음성군 음성읍 소여리 마을 입구에서 임모씨(54)가 1톤 화물차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고모씨(20)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근 마을로 도주해 음독자살을 시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

임씨는 무면허로 사고를 낸 후 인근 마을로 도주해 마당에 있던 농약을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임씨가 처벌이 두려워 도주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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