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34명(선·후배 각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었다. 선배 공무원들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후배들의 조직 적응 등을 돕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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