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충북문화재연구원장은 7일 영동군 소재 문화재 돌봄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충북문화재돌봄센터에서는 올해 도내 11시군 623개소 국가지정 문화재와 도지정문화재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추진하고 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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