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 정은영 교수(사진)가 미술사학연구회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정 회장은 “팬데믹 이후 변화한 연구 동향을 적극적으로 포용해 미술사학 연구의 지평을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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