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난 1월 22일 발생한 중앙상가 화재로 간접피해를 입은 24가구에 전해달라며 수건 300장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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