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5세대 전투기 연합공중훈련 시행
한미 5세대 전투기 연합공중훈련 시행
  • 김중식 기자
  • 승인 2023.02.05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F-22·F-35B 한반도 전개 韓 F-35A와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 실시

 

한미 공군이 지난 1일에 이어 3일 양국의 5세대 전투기(한측의 F-35A,미측의 F-22,F-35B)와 미국의 F-16CM 등 다수의 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연합훈련은 한미 공군간 연합작전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對韓 방위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미국의 변함없는 의자와 능력을 현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미 공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 대비 강력한 대응능력과 태세를 갖추기 위해 연합훈련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계룡 김중식기자
ccm-kjs@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