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장에 충주 출신 곽애자씨(62·사진)가 당선됐다. 곽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2008년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2019년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장과 도연합회 부회장을 지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 등을 받았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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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장에 충주 출신 곽애자씨(62·사진)가 당선됐다. 곽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2008년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으로 2019년 한국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장과 도연합회 부회장을 지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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