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28일 소속사 알비더블유 측에 따르면, 카라는 8년 만에 오는 2월 23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 26일 후쿠오카 기타큐슈 솔레이유홀, 3월 3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약 1만5000석을 매진시켰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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