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진천군지부 이장환 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6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이장환 지부장 외 임직원 13명은 고향사랑 기부금 230만원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 금융상품을 가입했다. 농협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금융상품인 `NH고향사랑 기부 예·적금'을 출시했다. 이 지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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