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호수공원 개발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청원군과 민간업자 J사가 4차례에 걸쳐 '사업자 지정'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 군과 업체측은 당초 공고된 사업(개발) 범위 등을 놓고 최근 4차례 협의를 벌인데 이어 금명간 5번째 협의를 가질 예정이지만 2∼3차례 정도 추가 협의를 해봐야 사업자 지정 여부가 윤곽이 나타날 것이라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