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제5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 학격률 79%를 훌쩍 뛰어넘는 95.3%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제50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극동대 학생들은 43명이 응시해 41명이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김지현 학과장은 “극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세계작업치료연맹 기준에 맞춰 뿌리 깊은 철학과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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