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괴산수력발전소(소장 김영복)가 12일 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송인헌 군수에게 기탁하고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의미를 더했다. 김영복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면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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