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을 받고 올해 7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인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부정적인 전망을 했다.
SI는 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2023시즌에 대해 예상하면서 “류현진이 예전과 같은 선발 투수로 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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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을 받고 올해 7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인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부정적인 전망을 했다.
SI는 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2023시즌에 대해 예상하면서 “류현진이 예전과 같은 선발 투수로 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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