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충북교육감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서히 선거열기가 달아오르는 상황. 오는 12월19일 실시되는 교육감선거는 같은날 치러지는 대선에 묻혀 충북도민들의 관심이 낮은 상태지만 출마 예상후보간 이미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다는 것이 지역 교육계의 시각. 이번 교육감선거는 과거 교육감 선거와는 달리 주민 직선으로 치러지는 등 변수가 적지 않아 선거판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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