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내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기탁한 중증장애인 전용 특화차량을 본격 운용한다.
군은 지난 28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장애인특화차량 전달식'을 갖고 2473만원 상당의 소형 개조차량 1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태안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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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내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가 기탁한 중증장애인 전용 특화차량을 본격 운용한다.
군은 지난 28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장애인특화차량 전달식'을 갖고 2473만원 상당의 소형 개조차량 1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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