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대상층을 확대하고 무료 접종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기존 국가사업을 통해 만 65세 이상부터 무료로 접종을 받아 왔으나 지자체 구입 분인 인플루엔자 백신 500명분에 대해 만 60세부터 64세까지로 접종 대상을 넓힌 것이다. 확대된 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접종 인원은 하루에 최대 10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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