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경찰서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는 `우리동네 순찰뱅크'와 연계해 관내 이웃 60세대에 겨울용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했다. 괴산서는 23일 마을 안심순찰을 통해 적립한 적립금 600만원을 들여 구입한 전기매트 등을 손휘택 서장이 전달하고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괴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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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는 `우리동네 순찰뱅크'와 연계해 관내 이웃 60세대에 겨울용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을 강화했다. 괴산서는 23일 마을 안심순찰을 통해 적립한 적립금 600만원을 들여 구입한 전기매트 등을 손휘택 서장이 전달하고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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