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18일 예산읍 더스타웨딩홀에서 한돈인의 친목 도모를 위한 `2022 한돈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김영만 지부장, 최재구 군수, 이상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윤경구 예산축협장, 한돈협회원, 한돈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국민의례, 시상, 인사말씀, 폐회 및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예산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