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조성을 진행 중인 7개소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 조성을 계획 중인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산업㈜ 외 5개소 산업단지 사업시행자가 참석해 현안 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우수한 산업단지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등 다방면에 걸친 산업입지 및 투자유치를 진행·계획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개발공정이 지난한 산업단지로 인한 신규 산업단지 물량 배정 등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개발을 촉구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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