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배움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괴산 느티나무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를 열고 학습자들을 격려한데 이어 유공자를 표창했다. 군은 지난 1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평생학습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평생학습 기관과 동아리,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올 축제는 전시마당도 진행했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가죽 △도자기 △뚝딱 동아리 △전통 천연염색 △한지 △할머니 말 연구회 △더그림 △사진 등 의 작품을 전시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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