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덕 서예가 9번째 개인전
전찬덕 서예가 9번째 개인전
  • 이선규 기자
  • 승인 2022.1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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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인 전찬덕 전 충주문화원장의 아홉 번째 개인전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가 18일부터 24일까지 충주 관아갤러리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전찬덕 서예가는 그동안 한지와 먹, 서양화 재료 등을 바탕으로 전통서예와 문인화 작품전을 열어왔으나 이번에는 전체 작품 43점을 서각작품으로 준비해 또다른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전시 및 작품 구입관련 문의는 전화(010-4424-39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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