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단·국악 새내기 협연 영동군은 난계국악단과 국악 새내기들의 협연 무대인 5회 `청어람' 공연을 오는 18일 오후 2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개최한다. 군은 이 공연에 참여하는 협연 대학생 13명을 지난달 28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난계국악단과 학생들은 이번 공연에서 해금 협주곡 `상생'을 비롯한 5곡의 협주곡을 연주할 에정이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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