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서원구 미평동 남지로 인근에 새롭게 개설한 도로를 9일 임시 개통한다. 이번 공사는 2순환로에서 산미로로 진입하는 차의 통행량을 분산시켜 2순환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혜원장애인복지관 및 인근 마을 사람들의 보행로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시는 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서원구 미평동에서 남이면 가마리까지 총연장 0.66㎞, 폭 20m의 도로를 개설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