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의 의원들이 2023년부터 연 3710만원의 의정비를 받는다. 군 의정비심의회는 지난달 31일 3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연 3710만원(의정활동비 1320만원, 월정수당 239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의정비인 3513만원(의정활동비 1320만 원, 월정수당2193만 원)보다 월정 수당이 9%(197만 원) 인상됐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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