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특별고문·보좌관 전체회의
충북도 특별고문·보좌관 전체회의
  • 하성진 기자
  • 승인 2022.10.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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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명예특별고문·신상균 명예특별보좌관 등 추가 위촉
충북도는 19일 대회의실에서 특별(명예)고문 및 특별보좌관 전체회의를 가졌다. /충북도제공
충북도는 19일 대회의실에서 특별(명예)고문 및 특별보좌관 전체회의를 가졌다. /충북도제공

 

충북도는 19일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김영환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운영하는 특별(명예)고문 및 특별보좌관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명예특별고문, 특별고문 및 특별보좌관 등 11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명예특별고문에는 라종일 전 주일본대사, 특별고문은 정초시 전 충북연구원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 강중구 산본제일병원 대표원장이 위촉됐다.

특별보좌관은 신상균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부회장, 장석환 대진대 교수, 최시억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신현대 서울MICE얼라이언스 총괄대표, 박한철 세계한인무역협회 심천지부 부회장, 곽태원 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이다.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 현안 사업을 보고하고 자문을 받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김영환 지사는 이 자리에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도정 운영철학을 직접 설명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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