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국제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국 운남성 출신 장빈씨의 인터뷰가 갑자기 이뤄지면서 통역 때문에 주최측인 청주시 관계자가 진땀. 특히 장빈씨가 중국 운남성 지역 사투리를 사용함에 따라 일반 통역이 어려워 소통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곤혹. 이 때문에 주최측이 궁여지책으로 3자간 전화를 통해 인터뷰를 겨우 마무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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