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청주운전면허시험장에 올해 상반기 대비 5배가 넘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1종 면허 적성검사와 2종 면허 갱신 주기를 10년으로 통일한 법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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