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하여 부교육감 및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위생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주간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조리종사원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등 방역관리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내포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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