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영상위원회의 지역영상 제작지원사업인 `시네마틱#청주' 2021년 지원작품인 `생츄어리'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와이드앵글'에 진출했다. `와이드앵글'부문은 영화제 경쟁부문 중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엄선하고 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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