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가 `바다 없는 충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17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충북도민의 희생에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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