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2022년 을지연습 충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2~25일 실시한 을지연습을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전적이고 능동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서산시가 최우수, 예산군과 당진시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표창식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서산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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