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소원면 개목항과 만리포항, 백사장항 등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 중인 어촌마을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사업이다. /태안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