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사적 제116호)이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 인파들로 북적였다. 서산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큼 전통문화공연과 민속놀이(국궁, 투호놀이, 굴렁쇠 등)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휴 동안 약 1만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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