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 중 ◆종합상황실 ◆방역·비상진료 ◆재난재해 ◆도로안전 ◆대중교통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등 8개 분야에서 4일간 401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1422-36)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상시대응반, 재난재해 상황반을 중단 없이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난재해 상황 대응 등 빈틈없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