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찬우 `NO 총각'
탤런트 김찬우 `NO 총각'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2.09.04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김찬우(54·사진)가 총각 딱지를 뗐다.

김찬우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부는 1983년생으로 김찬우보다 15세 연하이며, 네일숍을 운영 중이다. 4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었다.

김찬우는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에서 결혼 계획을 밝혔다.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사귀게 됐다”며 “(2세는) 힘 닿는 데까지 낳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