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두 번째 극장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개봉일이 확정됐다.
23일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로바티' 김호중의 두 번째 극장 영화이자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가 9월 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며 “스크린X 포맷으로 해당 영화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들도 다양하게 주어질 예정”이라고 알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