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친구청소년쉼터, 용산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건강한 미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는 `청소년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위기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 위기 극복 등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힘을 합하기로 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