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지난 5월부터 `유원대학교 좋은 수업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수업분석전문가 8명을 배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교육경력 7년 이상의 교수 8명이 참여해 두 달간 수업관찰 훈련을 받고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ICALT 수업분석전문가 자격연수도 받았다. 유원대는 한국수업전문성연구센터(ICALT-K 센터장 천세영, 충남대 교육학과 명예교수)와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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