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인데펜디엔테 델 발레의 페르난도 가이보르(왼쪽)가 10일(한국시간) 에콰도르 로드리고 파즈 델가도 경기장에서 열린 코파 수다메리카나 8강 2차전 경기에서 베네수엘라의 에디손 레스트레포와 공을 다투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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