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8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내셔널 뱅크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윌리엄스는 누리아 파리자스 디아스를 2-0으로 완파하고 1년 2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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